
서울대 공대 AI 부정행위 36명 적발, 자진신고가 더 불이익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 한 수업에서 수강생 62명 중 36명이 과제에 생성형 AI를 써 적발됐다. 자진신고 25명은 0점, 미신고 적발 11명은 D-를 받아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한국·한인 사회의 교육·노동·복지 이슈, 교민·이민·비자 등 LA 생활에 필요한 사실·절차 정보, 트렌드·라이프스타일을 다룬다. 기업·자본·산업 구조와 교민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복수 출처 교차검증으로 추적하는 탐사보도를 포함한다.
의견이 많은 영역일수록 사실에 가까이. 1차 자료와 복수 출처로 검증한다.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 한 수업에서 수강생 62명 중 36명이 과제에 생성형 AI를 써 적발됐다. 자진신고 25명은 0점, 미신고 적발 11명은 D-를 받아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SK이노베이션E&S가 2022년 해킹을 4년간 숨기는 사이 대응을 총괄한 정보보호책임자가 과로로 숨졌다. 산재 심사에선 회사가 "해킹 없었다"는 허위 자료를 냈다.

질병관리청 23만명 분석 결과 최근 10년 고위험음주율이 남성은 전 연령대 감소한 반면 여성은 3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늘었다. 성별로 갈린 음주 문화 변화를 짚는다.

300조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원전 10기 규모 전력이 필요하지만,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이던 수소 혼소 발전 계획이 CHPS 입찰 파행으로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속도전만 외친다.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서류 없는 재미 한인 드리머들. DACA 신분자 4260명과 서류 미비 한인 17만여 명의 삶이 잇단 법원 판결로 벼랑 끝에 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혐의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100만원의 10배로, 대법 확정 시 시장직을 잃는 당선무효형이다.

정부가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의 하루 4시간 상한을 폐지해 실제 일한 만큼 인정하기로 했다.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되며, 제도 취지와 재정·형평성 쟁점을 짚는다.

경찰이 4개월간 토착비리 특별단속으로 535명을 송치했다. 20일부터는 공직자가 불법을 알고도 모른 체하는 방임 행위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되며, 수의계약 비리가 1호 과제로 지정됐다.

인천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에서 9시간 넘게 불길이 이어져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연면적 29만9천㎡ 대형 물류창고의 구조적 화재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F·J 비자 체류를 최장 4년으로 제한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48년 만의 체류신분 제도 폐지로 한국 유학생과 가족 1만3천여명이 소급 적용을 받는다.

2025년 한국 온열질환자 4,460명·사망 29명, 유럽은 폭염으로 1만6500명 초과 사망. 기후변화가 키운 폭염이 왜 조용한 재난인지 데이터로 살펴본다.

수원지법이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핵심 설계 인력 2명의 SK하이닉스 전직을 2027년 4월까지 금지했다. 국가핵심기술 보호 가치를 인정한 판단의 쟁점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