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브로드컴 290조 동맹…2나노로 TSMC 정조준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5년간 2000억 달러(290조원) 규모 AI 반도체 협력을 맺었다. 2나노 파운드리와 HBM4를 앞세워 TSMC 독주에 균열을 노린다.
한국 대기업·재벌의 지배구조와 경영권 승계(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자본시장(KOSPI·KOSDAQ·IPO·M&A·공시), 거시경제(원/달러 환율·한국은행 금리·부동산·반도체·배터리 사이클), 한·미 자본 흐름을 다룬다. 코리아타운의 자영업·프랜차이즈 운영 실무까지 같은 비중으로 보도한다.
일일 시황이 아니라, 그 시황을 만드는 구조. 그리고 LA의 한인 투자자·점주에게 닿는 의미.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5년간 2000억 달러(290조원) 규모 AI 반도체 협력을 맺었다. 2나노 파운드리와 HBM4를 앞세워 TSMC 독주에 균열을 노린다.

EU가 알리익스프레스에 5억5000만 유로(약 9300억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디지털서비스법 시행 이후 최대 규모로, 위조품·불법 상품 유통 방치가 이유다. 알리는 항소 방침을 밝혔다.

최태원 SK 회장이 내년 메모리 수요가 최소 50~60% 늘지만 공급 증가분은 거의 없다며, 호남·미국 등 가능한 모든 곳에 팹을 짓는 속도전이 한국 반도체의 생명줄이라고 강조했다.

한화·대한항공·KAI 등 100여 개 기업이 팀코리아를 꾸려 2028년 차세대 민항기 국제 공동개발에 RSP 방식으로 참여한다. 연내 출범이 목표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 상장으로 약 40조 원을 조달하며 외국 기업 미국 상장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첫날 공모가 대비 14% 급등해 AI 메모리 승부수를 띄웠다.

IMF가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2.6%로 0.7%포인트 상향하며 주요 30개국 중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도체·AI 하드웨어 수출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금융위와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3%룰 주주동의가 필수가 돼 HD현대로보틱스 등 상장 추진 기업에 험로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