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우회수출 통제가 공급망 전체로…11월 10일이 분기점
미·중 수출통제가 제품 단위를 넘어 지분·용도·유통 경로까지 겨냥한다. BIS 계열사 규칙과 중국 희토류 역외통제 유예가 11월 10일 동시에 끝나 K반도체 공급망이 시험대에 올랐다.
한국 대기업·재벌의 지배구조와 경영권 승계(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자본시장(KOSPI·KOSDAQ·IPO·M&A·공시), 거시경제(원/달러 환율·한국은행 금리·부동산·반도체·배터리 사이클), 한·미 자본 흐름을 다룬다. 코리아타운의 자영업·프랜차이즈 운영 실무까지 같은 비중으로 보도한다.
일일 시황이 아니라, 그 시황을 만드는 구조. 그리고 LA의 한인 투자자·점주에게 닿는 의미.

미·중 수출통제가 제품 단위를 넘어 지분·용도·유통 경로까지 겨냥한다. BIS 계열사 규칙과 중국 희토류 역외통제 유예가 11월 10일 동시에 끝나 K반도체 공급망이 시험대에 올랐다.

LG전자 가전 구독 매출이 2.5조 원까지 커진 한국에서 렌탈사 23곳의 조건을 한 화면에 정리하는 빌리고닷컴이 비교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송전망 공사로 강제 가동된 고원가 발전기를 가격 결정에서 빼는 예외 규정이 일상화됐다. 가스요금 52% 급등에도 도매가격은 kWh당 29원 급락한 전력시장 왜곡 구조를 짚었다.

국내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항로로 유럽을 50일 왕복했다. 수에즈보다 열흘 빠르지만 TEU당 운송비는 55% 높고 대러 제재 리스크까지 걸려 상업화 관문이 남았다.

내년 1월 K-IFRS 제1118호 의무 적용으로 영업이익 산정 기준이 바뀐다. 코스피 846개사 시범적용에서 263곳이 20% 이상 변동했다. 금감원은 모의 재무제표 작성과 3분기 주석 공시를 당부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에 거래소 해킹 손해배상과 입증책임을 명문화하는 방안이 담긴다. 무과실 배상 도입 여부를 놓고 당국과 거래소가 맞서는 이유를 짚었다.

워싱턴DC 1300대 게이트로 시작한 에스트래픽이 샌프란시스코 BART 715대와 LA 메트로 26개 역을 넘어 11억 달러 규모 뉴욕 MTA 사업까지 정조준했다. 북미 요금징수 시장을 흔든 K교통기술의 현재.

신한·KB국민·하나·부산은행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됐다. 공격 서버에서 중국어 AI 자율 침투도구 흔적이 나오며 금융당국은 긴급 보안점검에, 경찰은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력직 채용에서 1980년생 이하·특정 11개 대학 출신으로 자격을 제한한 내부 지침 탓에 공식 사과했다. 고용노동부는 연령차별 혐의로 감독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