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빅테크와 로봇 관절 공급 협의…10월 생산 논의
LG전자가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급을 협의 중이다. 10만RPM 초고속 모터로 크기를 30~40% 줄였고, 10월 생산 준비 논의로 연내 첫 수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 등 한국 핵심 제조업의 기술·공급망·시장 구조, 플랫폼·AI(네이버·카카오·주요 스타트업)의 전략과 글로벌 진출, 모빌리티·제조업의 산업 전환을 다룬다. 제품 스펙 리뷰·언박싱은 다루지 않는다.
한국 산업 경쟁력을 정의하는 기술과 공급망. 정책 변수 앞에서 다시 짜이는 방정식까지.

LG전자가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급을 협의 중이다. 10만RPM 초고속 모터로 크기를 30~40% 줄였고, 10월 생산 준비 논의로 연내 첫 수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AI 반도체 고집적화로 발열이 한계에 도달했다. HBM이 온도 상한을 정하고 냉각은 칩 내부로 들어온다. 전력·성능·면적에 열을 더한 PPAT 설계가 새 기준으로 떠올랐다.

과기정통부가 전 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에 2027년 250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GPU 임차 1700억, 3개 컨소시엄 운영비 각 100억, 에이전트 생태계 500억이 배정되며 12월 정식 출시 목표다.

케이씨텍이 SKC 자회사 앱솔릭스에 반도체 유리기판용 CMP 장비와 슬러리를 처음 단독 공급한다. 이르면 4분기 출하로 차세대 패키징 시장에 진입한다.

AI 개발 시 가명·익명정보만으로 어려우면 개인정보위 심의를 거쳐 원본 개인정보를 쓸 수 있는 특례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포 6개월 뒤 시행된다.

경총 조사에서 500인 이상 제조기업의 84%가 피지컬 AI를 도입했거나 도입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조립·물류 자동화를 넘어 휴머노이드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스페이스X에 인수된 AI 코딩툴 커서가 코드 호스팅 플랫폼 오리진 베타를 공개했다. 깃허브 대규모 장애와 맞물리며 AI 에이전트 시대 코드 인프라 주도권 경쟁이 불붙었다.